화성시문화재단, ‘2020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참가 접수 시작

이현주 기자 승인 2020.06.30 15:53 의견 0

2020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이 개최하는 ‘2020 라이징스타를 찾아라’가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는 실력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는 밴드 경연대회로 공연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18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역대 대회 수상 팀들이 각종 대회 및 방송 등에서 뛰어난 행보를 보이는 등 공연단체 사이에서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는 명실상부한 꿈의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잡지 표지 모델, 다큐 제작, 뮤직 페스티벌 참가 등 매회 수상 단체를 위한 화려한 특전이 제공된 데 이어 특히 올해는 뮤직비디오 제작, 제작 비디오의 음악방송 송출 등 우승팀에 대한 혜택이 더욱 커지면서 예년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2020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참가 접수는 7월 1일(수)부터 26일(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hcf-risingstar.com)를 통해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의 3인 이상 밴드는 장르와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전문가가 예선에서 영상 심사를 통해 선정한 12개 본선 진출팀은 8월 1일(토) 무관중 본선 경연을 갖는다. 코로나19로 이전처럼 시민이 경연 무대를 관람하기가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본선 경연에 처음 도입한다. 시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는 8월 3일(월)부터 8월 17일(월)까지 1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망의 결선 경연은 코로나 사태 이후 새로운 공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드라이브 콘서트’ 형식으로 8월 29일(토) 개최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는 단순한 밴드 경연대회가 아닌 뮤지션과 시민이 함께 음악을 공유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라며 시민이 안전하게 공연예술을 향유할 방향을 찾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 라이징스타를 찾아라’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 등에서 접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화성시문화재단 시민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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