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주당, 비대면 전당대회 검토

이수현 기자 승인 2020.06.26 16:01 의견 0

2018년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 모습 (사진제공=한국경제뉴스DB)

민주당 전당대회 방식이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모바일 전당대회 혹은 비대면 전당대회로 진행될 공산이 클 전망이다.

민주당은 최소 인원만으로 전당대회 행사를 치른다든지 모바일 투표 등 코로나 확산에 대비한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전당원 투표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이른바 '언택트 전당대회'를 처음 실시하는 만큼 당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예단하기 어렵지만 스킨십이나 현장소통과 같은 변수가 적어 대세흐름이 이어질 공산이 클 전망이다. 

익명을 요구한 당내 한 관계자는 "유력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이낙연 의원이 출마한다면 당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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