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터' 임영웅, 여성 시청자에게 청혼 받아..."3개월 정도 같이 살아봐야"

이현주 기자 승인 2020.06.05 12:20 의견 1

'사랑의콜센타' 임영웅·영탁 (사진=영탁 SNS 캡처)
 
'사랑의콜센타' 임영웅이 한 여성 신청자에게 청혼을 받은 가운데 이상형과 결혼 관련 발언에 이목이 쏠린다.

임영웅과 영탁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임영웅은 "결혼을 하고 싶다. 연애를 최소 3년 정도 하고 싶고 3개월 정도 같이 살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한 번 결혼하면 쭉 오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 전에 살아보고 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이 좋다"고 밝혓다.

영탁은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주변에 자문을 해봤는데 팬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5~7년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지금은 열심히 일할 것이다. 5~7년은 괜찮다. 장민호 형도 있으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10회에서는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을 긴장하게 남다른 예능감의 신청자들이 대거 나왔다.

특히 한 여성 신청자는 임영웅과 연결되자마자 "임영웅 씨와 결혼하겠다"며 돌직구 청혼을 했고, 그는 자신이 임영웅과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부터 신혼여행지까지 세세한 결혼 계획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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