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동산 어린이날 축제, 내년에 만나요!

이수현 기자 승인 2020.04.29 16:00 | 최종 수정 2020.04.29 16:02 의견 0

 


(주)올리브스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2020 꿈의동산 어린이날 축제’를 취소한다”며 "진입로부터 차량과 보행자 출입을 통제한다"라고 밝혔다. 

㈜올리브스타는 서울에서 자동차로 약 50분 거리의 가평에 위치한 가족형 리조트다. 산속 수려한 경관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축구, 야구, 테니스, 수영 등 실내외 여러 스포츠 시설과 놀이공원 테마파크, 둘레길 산책로, 각종 레스토랑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축제‘를 진행해 왔다.

㈜올리브스타 박지희 대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해 부득이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널리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내년엔 더욱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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