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특수용접사는 해외 취업이민을 위한 최고의 선택”

수원 로이드배관용접학원 김성수 팀장 "과거와 달리 해외취업 문턱 많이 낮아져"
"특수용접사, 캐나다·미국·호주 등 해외 취업이민 가능"
"특수용접사 안전장비 갖추면 위험하지 않아...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이수현 기자 승인 2020.04.03 14:22 의견 0

지난 31일 코로나19 확산세로 올해 전 세계가 거의 제로 성장할 것이라고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푸어스(S&P)가 전망했다. 그러나 S&P는 내년 세계 경제가 4.9% 급성장을 통해 반등을 이룰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하는 가운데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국내 성인 78%가 이민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에 쫒기는 것이 아닌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가 56.4%로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됐고 그 외에 열악한 근로조건과 노후불안 등 대체로 복지수준에 대한 불만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국내환경에서 행복한 노후를 그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풍요로운 복지 혜택을 찾아서 해외취업과 이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제공=로이드배관용접학원)


하지만 과거와 달리 요즘은 해외취업에 대한 문턱이 많이 낮춰진 상태다 그렇지만 아무런 기술 없이 해외취업이 가능할까? 물론 단순 취업도 가능하지만, 각국의 이민법을 살펴보면 자국민들이 기피하는 일 또는 자국민들로 그 수요를 모두 채우지 못하는 직업이 더욱 높은 대우를 받으며 해외취업을 할 수 있다.

특히 특수용접사는 실력만 있으면 해외취업을 통해 고연봉을 받고 수평구조의 업무 환경에서 상사의 스트레스 없이 60세가 넘어서도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해외 취업이민을 위한 직업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특수용접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기 위해 수원시 소재 로이드배관용접학원의 김성수 팀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 먼저 본인의 소개를 해 달라

에듀인뉴스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원 로이드배관용접학원의 총괄팀장을 맡고 있는 김성수입니다. 저희 로이드배관용접학원은 2002년도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선급 자격을 통과하기 위한 전문적인 용접 기술을 교육해 왔으며 매년 240명 가량의 선급 용접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취업이민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수많은 협력체와 각 나라의 작업 환경에 맞춘 차별화 된 용접교육 시스템으로 해외취업이민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특수용접사는 해외 어느 나라로 취업할 수 있는가.

특수용접사 기술을 가지고 해외 취업 이민을 할 수 있는 국가는 캐나다와 호주, 미국을 대표적으로 꼽는다. 특히 캐나다는 경력증빙이 없이도 취득이 가능한 C.W.B 자격증과 최단기간 영주권 취득 후 출국이 가능한 AIPP까지 해외 취업에 대한 장벽은 캐나다가 가장 낮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용접 경력이 4년 6개월 이상이면 저니맨(레드실) 자격증 취득으로 평균 시급 25~40달러 정도까지 고연봉이 가능하고 취업비자를 취득 할 경우 배우자와 자녀까지도 동반 출국이 가능하다. 호주는 취업과 영주권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과정으로 호주 RSMS 비자 프로그램과 TTS 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취업이 가능하다. 미국은 종합이민 프로그램이 진행 중으로 숙련근로자와 전문직근로자 등 미국에서 필요한 직군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전문직·숙련직 취업이민비자(EB2/EB3)를 신청할 수 있다.

▲특수용접사로 해외 취업을 하면 장점은.

특수용접사로 해외 취업을 하면 먼저 고소득이 가능하다. 대략적인 초봉 수준은 300~600만원 선으로 RT 선급기준을 통과한 용접사는 평균 초봉이 약 450만원으로 경제적인 압박에서 해방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하며 여유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 정년 없이 오랫동안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숙련된 특수용접사는 해외에서 60세가 넘어서도 충분히 고연봉을 받으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일반 사무직 등에서 근무하던 40,50대 회사원들이 명예퇴직을 당하거나 제 2의 직업을 계획하고 특수용접사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수용접사는 위험하고 힘들지 않나.

특수용접사가 고연봉을 받는 이유에 대해 육체적으로 힘들어서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것은 일반인들의 무관심에서 온 무지이고 특수용접사는 일반용접사와 달리 다루기 힘들고 High Price 금속을 용접하기 때문에 고급 기술자로 분류되어 Top-Class 연봉을 받는 것이다. 물론 사무직에서 일하시는 것보다는 육체적으로 힘이 들 수는 있으나 안전장비만 제대로 갖추면 위험하지 않다.

▲특수용접사라는 직업을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가.

흔히 해병대는 만들어진다고 말씀들 한다. 특수용접사도 마찬가지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높은 의지와 열망으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 초보자들도 무난히 시작할 수 있다. 단, 교육프로그램이 철저하고 충분한 실습장비와 시간 등이 뒷받침 되는 교육기관에서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양한 자세로 용접실습을 하고 있는 교육생들(사진제공=로이드배관용접학원)

▲일반인이 체계적인 교육기관을 선별해 내는데는 어려움이 있다.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

국내 및 해외현장에서 쓰이는 자재와 환경을 갖추어 실습이 진행되어야 하고 현장감을 높여야만 교육효과를 보장받을 수 있다. 로이드배관용접학원을 예로 들면 정규교육프로그램으로 TIG, ARC, CO2 통합교육으로 모든 용접자세(왼손용접, 거울용접 등)와 배관설비교육, 비철금속 기본 운용법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또 일일 10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실습 교육 시간은 전국에서 가장 긴 교육시간을 자랑하며 이는 곧 고연봉 용접사가 되기 위한 국제선급 자격증을 최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게 한다.

▲고연봉 취업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학원에서 이것을 보장하는가.

로이드배관용접학원은 국내최초 기본급 300만원 이상에 국내취업을 계약서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평균 수령하시는 초봉은 약 450만원으로 경제적인 압박에서 해방되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하며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에듀인뉴스 구독자를 위해서 한말씀을 한다면.

고소득 연봉,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생활여건, 질 좋은 자녀교육 환경, 이것은 모두가 꿈꾸고 있는 바램이며 희망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허락되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세계 곳곳에서 특수용접사 선배들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우리가 꿈꾸는 삶을 이루고 있다. 억대 연봉을 받는 특수용접사들을 부러워만 하지 말고 나에게도 그 기회가 주어지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상담을 받기를 추천한다. 로이드배관용접학원은 365일 오후 1시 국내 및 해외취업 정보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언제든 교육과정과 선급자격증, 해외취업정보가 궁금하면 방문 또는 문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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