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아이엔지스토리와 한국사 교재 개발 업무협약 체결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을 운영하는 아이엔지스토리와 전략적 상호 협력

초등 및 수능 한국사 교재 개발, 마케팅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

조윤신 기자 승인 2020.04.02 08:55 | 최종 수정 2020.04.23 17:25 의견 0

3월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NE능률 본사에서 주민홍(왼쪽) NE능률 대표이사와 강남구(오른쪽) 아이엔지스토리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E능률)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아이엔지스토리와 초등 및 수능 한국사 교재 개발과 마케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엔지스토리는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다수의 역사서 제작에 참여한 한국사 개발팀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3월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NE능률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은 주민홍 NE능률 대표이사와 강남구 아이엔지스토리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NE능률은 아이엔지스토리로부터 초등 한국사 및 수능 한국사 콘텐츠를 공급받기로 했다. 콘텐츠 개발 후에는 양사의 유통망을 통해 교재를 판매하고, 공동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홍 NE능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한국사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며 “40년간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NE능률은 교재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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