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를 일상으로 가져오다”...굿플레이어 x 팝아티스트 호진, 콜라보 맨투맨 티셔츠 와디즈 펀딩 진행

김대한 기자 승인 2020.03.30 11:17 | 최종 수정 2020.03.30 13:36 의견 1

 


세계 최초의 생각 오브제 [Think object]를 만든 팝아티스트 호진과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을 추구하는 터프 [TOUGH]가 만나 첫번째 프로젝트인 [팝아트 콜라보 맨투맨 티셔츠 ‘굿플레이어’]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팝아티스트 호진 작가의 작품을 맨투맨티와 콜라보하여 세상에 순수예술 작품을 알리는 계기가 될 ‘굿플레이어’ 펀딩은 30일 오픈 후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배송은 4월 말부터다.

 

팦아티스트 호진 작가


크리에이티브 콘텐츠와 디자인을 담당한 팝아티스트 호진작가는 “팝아트는 예술문화 중에서도 우리의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예술이다. 텔레비전이나 쇼윈도, 혹은 길가에서 한번쯤은 봤을 거다. 이런 낯선 듯 친숙한 팝아트를 일상에 담아둘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예술이 일상으로 들어온다면 제가 예술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 순수와 착한 영향력이 사람들에게 퍼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었다”고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호진 작가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서울, 뉴욕, 마이애미, 런던, 프랑스, 독일, 홍콩 등 셰계를 넘나들며 300여 회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 팝아티스트다. 세계 최초로 흙으로 빚은 작가의 생각 오브제를 대중의 기호체계에 담는 Think Object 작업을 진행 중이다.

 

별, 따뜻한 말들, 하트시그널 등  아이보리 핑크 라이트블루 다크그레이 4가지 컬러


이번에 선보이는 팝아트 콜라보 맨투맨 티셔츠는 팝아티스트 호진의 작품 중 '별, 따뜻한 말들, 하트시그널' 등 세 가지의 생각 오브제를 맨투맨과 매치하여 구성되며 아이보리 핑크 라이트블루 다크그레이 컬러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슈퍼얼리버드 기간에는 정상가 기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넉넉한 사이즈의 오버 핏으로 몸을 감싸주어 남녀 모두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번 펀딩 기간 동안 굿플레이어 맨투맨 티셔츠를 구입한 전원에게 희망자에 한하여 오는 4월 18일 충남 아산 소재의 당림미술관(https://dangnim.modoo.at/)에서 힘든 현실 속에서도 밝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과 젊은 예술가들이 함께 하는 ‘벗꽃아트피크닉’에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행운이 주어진다.

한편 펀딩으로 발생하는 판매 수익의 일부 서울지역 의료계열 대학생으로 구성된 메디페어 청년의료봉사단에 기부된다. 청년의료봉사단은 기초수급 대상이 안 되는 독거노인 어르신을 용산, 동작에서 매주 돌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일을 주관하는 굿플레이어 담당자는 “‘굿플레이어’는 누구나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착한 영향력을 늘리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순수 예술인들이 자신의 작품으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예술가의 작품을 통해 착한 영향력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다. 지속가능을 위해서 다양한 문화예술과의 접목을 통해 캠페인과 상품을 꾸준히 만들어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굿플레이어가 더 다양한 제품과 캠페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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