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머슬핏 운동복 브랜드 허그본, ‘복지사각지대’ 계층에 마스크 기부 운동해

이수현 기자 승인 2020.03.27 12:15 | 최종 수정 2020.03.27 14:29 의견 8
(사진제공=허그본)


국내 운동복 브랜드 ‘허그본’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마스크 부족 현상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제작하여, 기부 운동을 하고 있어 관련 업계 종사자 및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운동복 브랜드 ‘허그본’ 이승민 공동대표는 스타트업 기업 임에도 불구하고 소외 계층의 어려운 부분을 덜어 줄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하며 기부를 결정 하게 되었다. 

전용우 공동대표는 기존마스크에 필터를 덧대어 10회 세탁 가능한 마스크를 기부하는것은 단지 일회성으로 그치눈 것이 아닌 지속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내었고 1주에 100개 분량 마스크를 주말 마다 정기적으로 기부 운동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겼다.

이승민, 전용우 공동대표는 "마스크 기부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끝날 때 까지 멈추지 않고 이어 나갈 것"이라며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함께 하는 가치를 만들기 위해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허그본’은 운동에 취미를 가진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오래도록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좋은 원단과 만족스러운 가성비를 누릴 수 있는 2019년 운동복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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