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면연구학회, 세계수면의날 맞아 캠페인 진행

이수현 기자 승인 2020.03.12 10:54 의견 0
사진 = 대한수면연구학회 제공


수면에 대한 이해와 연구를 바탕으로 수면질환을 진료하는 의료인들과 연구자들이 모인 학술단체로 국내 수면 연구를 선도하는 학회인 대한수면연구학회(회장 김지언, 대구가톨릭의대 신경과)가 오는 13일 ‘2020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기념해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대한수면연구학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회 관계자는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 간의 접촉을 줄이고자 온라인을 통해 건강한 수면,수면장애 질환(수면무호흡증, 코골이 등)이 있을 경우 치료 방법과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 며 "2020 수면의 날 이벤트 (Event for Sleep)'로 나만의 수면 꿀팁 등을 소개해주는 분들에게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수면의 날’은 세계수면학회(WASM, World Association of Sleep Medicine)가 수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면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수면장애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질병 부담 등을 줄이고자 2007년에 제정한 날로 매년 3월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 70여 개 회원국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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