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엠평생교육원, 1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 무료 지원으로 문의 폭발적으로 늘어

이수현 기자 승인 2020.03.04 13:18 의견 0
이미지제공=에듀엠평생교육원


코로나19 확산으로 각급 학교 개학이 연기되고 고3 학생들의 입시 준비에도 큰 차질이 빚는 가운데 정부기관과 보건당국은 실내에서 이뤄지는 모든 집체교육 등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이에 에듀엠평생교육원은 작업장의 안전보건 지식습득을 통해 대처능력을 키워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4대 법정의무교육의 하나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의 1분기 교육을 무료지원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산업안전교육은 5인 이상 사업체의 모든 근로자가 분기별 3~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사무직과 판매직은 매 분기당 3시간, 사무직과 판매직 외 근로자는 매 분기당 6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관리감독자는 연간 1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미이수시 산업안전보건법 제31조에 의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을 수 있다.

에듀엠평생교육원 고객지원실 고경욱 이사는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받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와는 별개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은 받아야 하는데 다만 고용노동부 측에서 근로자를 실내에 모아놓고 진행하는 집체교육을 자제하라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육지원실 손준호 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터넷강의 교육이수에 대한 문의가 평소보다 3배 이상 늘었다”며 “아무래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부담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교육원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동참 의지로 1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에 대한 무료 교육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31조에 따라 등록된 기관에서 제26조에 명시된 시간을 수료해야만 하기 때문에 시간에 쫒겨 미인증 기관에서 교육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안전보건교육 1분기 무료교육과 법정의무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에듀엠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www.edumit.co.kr/) 및 대표전화(1644-9874)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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