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오토바이계의 탱크 SPEED WING CT-1000E

이수현 기자 승인 2020.02.19 08:50 | 최종 수정 2020.03.06 10:28 의견 7

많은 종류의 전기스쿠터가 한국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괴물 같은 전기오토바이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전기스쿠터가 아닌 전기오토바이로 기존의 배달용 엔진 오토바이와 동일한 원심 식(로터리 방식)수동 변속기가 장착되어 1단~4단까지 변속되어 등판력 및 순간 가속도가 엄청나다.

스피드윙 CT-1000E(사진제공=MIPtech Co.,Ltd)


클러치 조작이 필요 없는 원심 클러치 장착으로 뛰어난 등판성능으로 지속적인 등판이 용이하다. 게다가 기존의 배달용 엔진오토바이와 부품의 호환성이 뛰어나며 정비가 용이하여 많은 거리를 주행하고 사고가 많이 날 수 있는 배달시장에 맞춤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캐리어 장착이 가능하여 운행 조건 및 배달 상황에 맞게 짐받이 튜닝도 가능하다.

MIPtech Co.,Ltd 전종훈 대표는(문의:02-867-5481, speedwingmotors@gmail.com) "CT-1000E에 장착된 고속브러쉬레스 전기모터 변속기어모듈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특허로 뛰어난 등판능력(가파른 언덕에서 2인 이상 탑승하고도 4~5km이상 지속적인 등판)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특허 사용권을 이미 계약 하였고 국내 총판 계약도 완료한 상태이다"라고 설명했다.

CT-1000E의 mid-DRIVE 4단 기어(사진제공=MIPtech Co.,Ltd)

이 오토바이는 MID MOTOR 체인 구동방식으로 기존의 전기스쿠터 in-wheel motor 구동 방식이 아닌 엔진 오토바이와 동일한 구조의 체인 드라이브 4단기어 구동 방식으로 기존의 배달용 엔진오토바이와 동일한 로터리 방식(N-1-2-3-4-N)기어와 쉬프트 페달을 적용하여 일반 배달용 오토바이 운전자에게도 조작이 익숙하다

CT-1000E의 체인드라이브(사진제공=MIPtech Co.,Ltd)


중국에 위치한 협력공장은 연간 300,000대의 생산 능력과 30년 이상의 오토바이 제조, 개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며,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및 미세먼지 절감대책이 발표되고 이에 전기 오토바이 판매가 증가 함에 따라 4년 전부터 전기오토바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회사이다.

중국에 위치한 협력공장 모습(사진제공=MIPtech Co.,Ltd)


스피드윙 CT-1000E기종은 2018년~2019년도 까지 수 천 번의 테스트를 거쳤으며, 그만큼 유저들이 믿고 운행 할 수 있는 현재의 전기스쿠터의 시장에서 4단 기어를 장착한 진정한 전기 오토바이의 새로운 활약상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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