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포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손세정제 무료 나눔

이수현 기자 승인 2020.02.10 16:08 | 최종 수정 2020.02.11 16:26 의견 0
사진 = 퓨어포레 제공


자연주의 화장품 퓨어포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손 세정제 무료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사람들의 공포와 불안이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개인 마스크 착용 및 외출 후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꾸준히 늘어나는 사망·확진자 소식에 사람들의 불안감이 커지며 개인위생에 중요함이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손 세정제 등 개인위생 제품들은 품귀 현상 및 가격 폭등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에 퓨어포레는 이러한 현상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를 통해 개인 손 위생을 위한 손 세정제를 한정 수량 무료 나눔한다고 설명했다.

퓨어포레 관계자는 “ 일시적인 수익보다는 지금 상황에 불안한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마음에서 이런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며, “ 아주 작은 일이지만 이런 선한 영향력들이 모여 나비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