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브릭스 에프엠에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전문 소독방역 클리닝 서비스 관심

“글로벌 회사 본국으로부터 한국지사 방역요청 쇄도”

이수현 기자 승인 2020.02.03 13:50 의견 0

사진 = GB FMS 소독방역 전문직원이 소독제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을 고객사 시설 출입구에서부터 안내하고 있다.(제공 = GB FMS)


골드브릭스 에프엠에스㈜(이하 GB FMS)가 지난 2일 중국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확대에 따른 글로벌 회사의 본사요청으로 기존 고객사 및 신규요청 고객사의 업무용 빌딩, 상가, 공장 등 대중 밀집지역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미 GB FMS는 애플 스토어, 한국 맥아피, 필립모리스, ABB 등과 같은 글로벌 회사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및 청소 서비스를 마쳤거나 상시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급증하는 방역, 클리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GB FMS는 글로벌 회사의 본국으로부터 아시아 국가들에 소재한 지사 사무용 및 상업용 시설, 공장 등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및 클리닝 강화 요청에 따라 2월1일부터 기존 고객사들에 전 시설 방역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예정돼 있으며 기존 고객사가 아닌 글로벌 회사들의 한국지사에 대한 방역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전문 서비스팀을 구성, 대응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잭라포(Jack Rrapo) GB FMS 글로벌 고객어카운트 담당 상무는 “글로벌 회사들은 자신의 지사 직원들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고 사업시설들을 전문소독(Disinfection)함으로서 고객들을 보호하는데 즉각 조치를 취하고 있고, 사업상 고객의 신뢰와 서비스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한국 내에서의 국내기업들의 즉각적인 방역 클리닝 서비스가 부족한 것에 대해 지적하며 “글로벌 회사 본국으로부터 한국 지사에 대한 방역서비스요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희성 GB FMS 고객관리팀 팀장은 “한국 퍼실리티 매니지먼트학회(KFMA)와 연계해 서비스가 필요한 국내 회사들에 서비스제공도 추진 중”이라며 “ 특히 대중들이 다수 이용하고 있는 쇼핑몰, 마트, 호텔, 공장 등에 당장 필요한 서비스이며 당사는 공인된 소독제와 글로벌 EHS(Environmental Health & Safety)기준에 의한 클리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한 회사들의 고객신뢰도 확보에 중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B FMS는 글로벌 회사 본사들에게서 주로 직접 의뢰를 받아 한국 및 베트남, 일본등 지사사업용, 상업용 시설에 IFM(Integrated Facility Management)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회사이며, 미국 ISSA(The Worldwide Cleaning Industry) 본사 회원사로서 시설관리 통합서비스의 주요부문으로 EHS 및 방역, 소독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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