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 소비자 밀착형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하카'HNB' 공개

이수현 기자 승인 2019.12.12 09:12 | 최종 수정 2019.12.12 09:13 의견 0
(사진제공=하카코리아)
(사진제공=하카코리아)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 기자] '품질 경영'으로 실제 사용자들의 만족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내 전자담배 기업 하카 코리아에서 또 하나의 소비자 밀착형 신제품 출시 소식을 알려, 전자담배 시장에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전의 제품들과는 다르게 12월에 출시 되는 제품은 궐련형 전자담배로. 하카코리아에서 최초로 정식 공개하는 궐련형전자담배이다. 하카 HNB는 블레이드 체인지 시스템을 통해 파손이나 탄맛이 날 경우 직접 블레이드를 교체 할 수 있음과 추운 겨울 궐련형 전자담배의 블레이드가 궐련을 제대로 찌지 못하기도 하는 현상을 방지 하기 위한 방법으로 2가지 온도 설정을 할 수있는 블레이드 두 종류를함께 출시 하여, 소비자들 기호에 맞도록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카 코리아의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2017년 1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들이 출시 하고 있을 때, 발 맞춰 출시 하려 했지만자체 테스트 결과 더욱 큰 차별성을 가지기 위해 전량 폐기 후 3년 동안 연구와 개발을 거친 뒤 출시하는 제품이 바로 하카 HNB이다.

이번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진출은 연초담배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궐련형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여, 더욱 진보된 방식의 전자담배인 '하카 시그니처'로의유입을 늘리는 고도의 전략으로 보인다.

이후 하카 HNB의 출시와 함께 국내 전자담배 2차 경쟁의 흐름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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