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음아트컴퍼니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음악회’ 성공적 개최

최광준 수석기자 승인 2019.12.09 20:48 의견 1
(사진제공=서음아트컴퍼니)
(사진제공=서음아트컴퍼니)

[한국경제뉴스 = 최광준 수석기자]  인천 서구에 위치한 서음아트컴퍼니(대표 김예빈)에서는 2019 서음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음악회’를 11월 22일 엘림아트센터 엘림홀에 이어서 12월 6일 인천 서구 검단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두번째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

서음아트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희망나눔 음악회는 서음클래식과 서음예술단 합창단원, 서음예술단 현악사중주 콘브리오와 서음듀오(송영주 오동한)가 클라리넷과 첼로연주, 노래 황산하, 문혜성, 서음아트 교수진(플루티스트 김성연, 키보디스트 지현수, 기타리스트 이명선, 첼리스트 김경석)등이 대거 참여하여 200여 청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서음아트컴퍼니)
(사진제공=서음아트컴퍼니)

이번 음악회는 서음아트컴퍼니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산하 인천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공연을 주최한 서음아트컴퍼니 김예빈 대표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하나가 되어 연주하는 것이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는 목적이자 의미이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음악회를 계속 개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도 수준 높고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음아트컴퍼니의 음악 예술단, 공연 등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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