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 품질경영,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서도 통하나

이수현 기자 승인 2019.12.12 08:58 | 최종 수정 2019.12.12 09:00 의견 0
(사진제공=하카코리아)
(사진제공=하카코리아)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 기자] 국내 액상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 코리아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하카 코리아의 궐련형 전자담배 출시 스토리는 흥미롭다. 올 12월 출시 하는 제품은 사실상 2번째 궐련형 제품이라는것이다. 첫번째 제품은 2017년에 이미 개발되어 출시를앞둔 상황에 자체 품질테스트 중 만족스런 결과가 나오지못해 생산된 제품 전량을 자체 폐기처분 하였다.

이는 하카 코리아의 '품질경영' 이미지에 타격을 줄수있어 내린 과감한 판단으로 보이며, 이번에 출시 되는 하카 HNB 제품은,기존의 궐련형 전자담배와는 다른 종류로 자체 리서치를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의단점으로 지목되는 블레이드 파손문제와 겨울철에 제대로 블레이드가 가열 되지 않는 문제에서 주는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계절에 맞는 블레이드를 이용자가 직접 교체 할 수 있는, 신개념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하카의 계속되는 궐련형전자담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는 이유가있다 궐련형전자담배는 연초담배 사용자가 접하기에 큰부담이 없는방식이어서 궐련형 시장확보를 통해 더욱 진보된 방식의 전자담배인 '하카 시그니처'로 유입을 늘리는 전략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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