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5대 분야 구조개혁 작업 박차... 경제정책 방향 밝혀

이수현 기자 승인 2019.12.06 13:46 의견 0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사진=YTN)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사진=YTN)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 기자] 정부가 이번 달 발표할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5대 분야 구조개혁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그동안의 많은 노력에도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이 언급한 5대 분야는 산업과 노동, 공공부문, 인구구조, 그리고 규제혁신 이다.

김 차관은 현재 우리나라가 정보통신기술과 거시경제 안정성은 최상위권이지만, 노동시장과 규제 등의 분야는 하위권이라고 진단했다.

김 차관은 내년 '경제정책 방향'에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돌파하고 5대 분야 구조개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과제를 담아내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김 차관은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활력 중점 법안들이 처리되기를 촉구하면서 처리가 무산됐을 때 대응책도 준비하라고 정부 부처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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