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 시그니처, 릴 베이퍼, 쥴 CSV 전자담배 삼파전 개막

한국경제뉴스 승인 2019.05.27 15:37 의견 0

▲사진제공 = 하카코리아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기자] “냄새 나는 담배 싫어요” 최근 들어 흡연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냄새가 적고 태우는 것이 아닌 찌는 담배로 작년 한 해 12%의 점유율을 보인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보다 더 간단한 CSV 전자담배가 등장 하여 전자담배 시장의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CSV전자담배는 폐쇄형시스템을 이용한 전자담배로, 액상 카트리지 내부에 1회로 피울 수 있는 전자담배 액상이 들어 있는 형태로 소진 시에 간단하게 교체 하는 형태로, 기존의 액상 전자담배, 궐련형 전자담배도 보다 더욱 더 편안한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장의 지각 변동을 알리기라도 한 듯 하카 코리아, KT&G, 쥴 랩스 3개의 빅브랜드 역시 CSV 전자담배를 출시 하였다. 제품명은 하카 시그니처, 릴 베이퍼 , 쥴 (juu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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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제품은 특징 및 판매처 또한 달라,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것 또한 다를 것으로 예상 된다.

하카 시그니처는 액상 전자담배 전문 브랜드 하카 코리아에서 출시 된 CSV 전자담배로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에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보이는 제품이다. 타 CSV 전자담배와는 다르게 USB 디자인이 아닌, 곡면 디자인으로 인체공학적으로 그립감을 향상 시켰다. 또한 유리섬유 코일이 아닌 신소재인 블랙 세라믹 코일을 사용 하여, 200도 저온 히팅 시스템을 도입하여, 액상 누수와 튐 현상을 해결 하여 더욱 더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10종의 액상 카트리지 팟(POD)를 출시 예정이다.

KT&G 릴 베이퍼는 12모금을 흡입 했을 시 진동을 오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소비자들에게 한 개비를 피웠을 때의 신호를 주는 색다른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현재 판매 예정인 액상은 3종 이며 구입 고객에게는 전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쥴(JUUL)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전자담배 시장 70%의 점유율을 보유한 브랜드로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2019년 5월 24일 런칭 하였다. 또한 만족감 향상을 위해 출력 강화를 하였다. 현재 소비자들이 구입 할 수 있는 팟(POD)은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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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른 3개의 제품은 유통 되는 방식 또한 다르다. 쥴과 릴 베이퍼는 편의점 중심의 유통 방식을 채택하여 운영 되는데, 쥴의 경우에는 서울 GS25, 세븐일레븐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릴 베이퍼는 서울,대구,부산 ‘CU’편의점과 5개의 ‘릴 미니멀리움’ (강남,동대문,신촌,송도,울산)서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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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 시그니처는 전국 전자담배 멀티샵 하카 시그니처 취급점에서 현재 유통 되고 있으며, 수도권, 대도시, 지방까지 고르게 분포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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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위주의 편의점과 전국 전자담배 멀티샵의 구도로 각 제품들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CSV 전자담배의 시장의 파이가 어떻게 커질 지 귀추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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