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가레볼루션, 디지털 마케팅 전략 컨설팅 서비스 '데피니쉬' 런칭

이수현 기자 승인 2021.11.30 16:23 의견 0
사진 = 마중가레볼루션 제공


마중가레볼루션(대표 오혜교)이 디지털마케팅 컨설팅 서비스 '데피니쉬'를 런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데피니쉬는 cpa 광고 컨설팅 서비스로 병원, 장기렌트, 교육 등 고객상담 마케팅이 필요한 업종을 위한 전문 운영대행 서비스라고 한다. 페이스북, 카카오, 네이버 등 온라인 광고채널을 통해 상담 신청 고객 인입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이 서비스는 cpa 과정을 턴키로 실행사에 외주를 맡기는 광고대행 형식이 아닌, 전문 컨설턴트가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실행 전반을 컨설팅하는 서비스다.

오혜교 대표는 “단기간의 성과 도출을 넘어 클라이언트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재점검하고 이를 새롭게 설계해주는 컨설팅 서비스로, 광고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필요한 경우, 컨설턴트가 직접 고객사로 방문해 광고 전략을 점검해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개만 해주고 수수료를 취하는 광고대행 서비스와 달리 마케팅 전략 자체의 재설계를 통해 광고 효율을 높여주는 컨설팅의 개념"이라며 "수수료 또한 멤버십 서비스처럼 정률제로 책정되어 광고 효율이 높아져도 비용을 더 받지 않아 중장기적으로 클라이언트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중가레볼루션 측은 현재 cpa 기반의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유료 상담 및 교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광고 및 마케팅 실무자가 온라인 광고와 마케팅 전략을 배우고 이를 실무에 바로 접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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