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산, 세계자연기금과 파트너십 맺고 ‘ASC 연어’ 출시

이수현 기자 승인 2021.11.17 10:41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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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 기업 은하수산이 글로벌 자연보전기관 WWF(세계자연기금 World Wide Fund for Natur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SC 인증 노르웨이 숙성 연어회’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WWF-ASC 숙성 연어회는 노르웨이 바다에서 자란 ASC 인증을 받은 연어다. 공급가액의 1%가 바다를 살리는 WWF의 캠페인에 기부가 되어 가치로운 일에 소비자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된다.

업체 측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더 건강한 수산물, 더 깨끗한 바다를 이어주기 위해 ASC(세계양식책임관리회)와 MSC(해양관리협의회)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친환경 수산업의 글로벌 표준에 동참하고 있으며 ASC, MSC 인증 제품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ESG(환경보호, 사회적책임, 지배구조개선) 경영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관심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송건호 은하수산 사장(COO)은 “바른 먹거리는 건강한 식품 생태계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선순환의 생태계를 위해 고객과 생산자, 협력사를 잇는 상생 발전의 토대를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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