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아이피테크(MIPTECH), ‘이동형 전동대차 개발’...KC인증 및 특허 출원

3시간 충전에 12KM 주행 가능...1분이면 누구든 조작 가능해
폐자원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으로 소비자 가격 낮출터
국내대리점 모집 등 유통점 확대해 나갈 것

이수현 기자 승인 2021.10.22 13:33 | 최종 수정 2021.10.22 13:45 의견 1

주식회사 앰아이피테크는 이동형 전동대차 MFT200e(중형, 왼쪽)과 MFT150e(소형) 모델을 개발하고 판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MIPTECH)


주식회사 앰아이피테크(대표 전종훈)는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택배기사를 비롯해 일반 화물운송 업무에 필요한 이동형 접이식 전동대차의 개발을 완료하고 KC인증 및 특허 출원을 한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수레’(Smart Soore)라는 브랜드로 출시되는 이동형 접이식 전동대차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물품들을 일반 평지는 물론, 경사도가 있는 언덕길에서도 편안하고 힘들이지 않으며 안전하게 물품을 운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리한 장비로 화물·택배기사들이 골목길이나 배달이 취약한 지역의 언덕이나 경사지에서 높은 피로도 및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절감시켜 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식회사 앰아이피테크가 이동형 전동대차 MFT모델에 적용한 유니버셜 컨트롤 스위치 (사진=MIPTECH)


이동형 접이식 전동대차 ‘수레’의 사용처는 매우 다양할 것으로 보인다.

앰아이피테크 전종훈 대표는 “화물 및 택배 기사들의 무거운 물품 이동 시 운반 보조 업무, 농수산물센터나 여러 대형마트등에서 생수나 쌀, 과일, 채소등의 무거운 물품을 이동 시, 공공기관 등 에서 보관서류를 문서고로 이동 시, 건설현장에서 몰탈이나 타일 및 중량물 운반 시, 대형서점에서 도서 운반등 여러 환경에서의 사용이 가능하다”며 “차체를 특수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하여 무게가 가볍고 이동성이 좋으며 또한 부식에도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빠른 충전 속도(3시간이내)와 12km에 달하는 주행 거리로 일반 사용자는 한번의 충전으로 일주일도 사용이 가능하다”며 “수입산(중국) 전동대차는 직구 형태로 구매하여 국내에서는 A/S가 불가능 하지만 ‘수레’(Smart Soore)는 국내에서 제조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과 A/S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앰아이피테크의 이동형 접이식 전동대차는 단 1분이면 누구든지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초보자들도 쉽게 무거운 짐들을 운반 할 수 있다”며 “1,2,3단의 단계적 전동기어가 탑재되어 있고 전자 브레이크 시스템 및 전,후진을 간편하게 하나의 스위치 조작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장점을 강조했다.

한편 수년간 전기자전거와 전기스쿠터, 전동킥보드에 들어가는 컨트롤러 및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를 개발, 제조, 상용화한 벤처 기업 주식회사 앰아이피테크(MIPTECH)는 올해 12월부터 이동형 접이식 전동대차의 양산 라인을 가동하여 소비자들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손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판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국내 대리점을 모집하여 전국의 공구상가 및 유통점에 공급 할 방침이다

또한 2차 개발 제품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자동차의 사용 후 (폐)배터리를 적용시켜 환경 보호는 물론 정부의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에도 일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소비자들은 더욱 저렴한 금액에 제품을 구입 할 수 있도록 폐자원인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도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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