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주)쎄보모빌리티 사회공헌 업무 협약 체결

-CEVO-C SE 전기차 1대 기증

이현주 기자 승인 2021.09.26 14:50 | 최종 수정 2021.09.26 14:51 의견 0

유경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오른쪽)과 박영태 (주)쎄보모빌리티 대표이사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9/24(금) ㈜쎄보모빌리티(대표이사 박영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CEVO-C SE 전기차 1대를 기증받았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감염병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심정은 간호부장과 ㈜쎄보모빌리티 박영태 대표이사, 백종우 이사, 고학환 지점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 경영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를 추구하며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쎄보모빌리티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ESG 환경 분야 실천 등에 그 뜻을 함께하고자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상호 우호증진과 긴밀한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사회공헌 문화 정착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ESG 경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이에 대한 첫 번째 활동으로 ㈜쎄보모빌리티는 초소형 전기차 CEVO-C SE 1대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기증하였다.

기증된 차량은 저소득 지역주민 및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의 집에 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치료와 재활을 도와주는 「가정간호」의료 서비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 및 후원 물품전달, 탄소 저감 환경 캠페인에도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유경호 병원장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경기도 안양·군포·의왕·과천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의 의료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기증받은 전기차 운용을 통해 더 많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쎄보모빌리티의 기술력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을 함께 구축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박영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의료 취약계층들의 진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당사 전기차인 CEVO-C SE 전기차를 기증하게 됐다”라며 “(주)쎄보모빌리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협력하기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함께 국가 R&D 사업에 공동 참여하는 등,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국내 최고의 스마트병원을 지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봉사,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2008년 병원계 최초로 ‘ECO 경영’을 선언하고 지금까지 친환경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ESG 경영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협약을 진행하는 등 기업 간 ESG 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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