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엠코리아, 듀폰과 기술협약 통해 ‘프로텍 플러스30’ 개발

이수현 기자 승인 2021.06.24 11:22 의견 0
X


건축자재 전문 생산업체인 에이지엠코리아(대표 김병영)가 글로벌 화학 회사인 듀폰과 기술협약을 통해 방수시트 ‘프로텍 플러스30’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체 측은 기존 방수시트의 경우 겨울철 시공이 불편하며, 시트 접착이 용이하지 않고 들뜸으로 인한 문제, 지속력 문제, 시트 안으로 도료가 스며들어 방수가 되지 않는 문제 등 많은 지장을 초래했다고 한다.

신제품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해 사계절 시공이 모두 가능하고, 자착 기능을 장착한 이중 복합 방수시트이며, 30년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존 제품 위에 바로 시공도 가능한 듀폰사의 기술력으로 생산된 시트 필름지를 탑재해 동남아시아나 우리나라 기후 상황에 맞춘 제품으로 재탄생됐다고 덧붙였다.

업체 관계자는 "롤슁글과 같이 30년 이상 반영구적이며 절대적 방수를 자랑하고 있으므로 모든 건축 시장에서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