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휴리엔’, 신모델 출시

이수현 기자 승인 2021.06.23 15:07 의견 1
X


휴리엔이 기존 제품보다 더 작고 가벼워진 신모델을 6월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휴리엔 3세대는 적정 용량 1kg 그대로이지만 크기가 약 40% 감소했다. 또한 기존 탈취 시스템에 디퓨져 시스템이 탑재돼 냄새에 대한 차단을 이뤄냈다고 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생활방식이 많이 변화함에 따라 배달음식과 온라인쇼핑이 급격히 증가했다. 배달음식 주문 횟수는 1.4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음식물쓰레기까지 추가로 늘어나 사회적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정부 및 기업에서도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의 일환인 ‘제로 웨이스트’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기업과 소비자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휴리엔’ 음폐수를 방류하지 않아 수질오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해당 바이오음식처리기는 살아 있는 미생물이 잘 활동할 수 있게끔 해 빠른 시간 내에 음식물을 퇴비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조금이나마 환경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앞으로의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모션도 고민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 악취나 벌레가 생기기 쉬운 만큼 음식물 처리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생물을 활용해 유해균, 곰팡이, 악취 없이 친환경적으로 음식물을 분해하는 자사 제품은 렌탈을 통해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한국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