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컴퍼니코리아, ‘2021 시니어인턴십 사업’에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이수현 기자 승인 2021.04.13 15:00 의견 0


㈜심컴퍼니코리아가 2021 시니어인턴십 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니어인턴십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의 근로자를 채용하는 4대 보험에 가입돼 있는 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에 지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금 지원유형은 일반형과 장기 취업 유지형으로 나눠져 있다.

일반형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지원은 최초 인턴기간 1~3개월 동안 매월 최대 37만원과(월 급여의 50%) 인턴기간 종료 후 6개월 이상 계속 고용계약 체결 시 추가 3개월간 매월 최대 37만원, 총 참여자 1인당 222만원의 지원금을 기업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장기 취업 유지형은 근로자가 일반형 사업 참여 종료 후 입사일로부터 18개월 이상 고용될 경우 90만원 지원을 일시급으로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참여기업은 소비향락업체, 다단계판매업체, 임금체불사업장 등이, 참여자는 요양보호사 및 간병인, 경호원, 미화원, 가사 도우미 등 총 30개 직종이 신청요건에서 제외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관련 직종들이 각광을 받음에 따라 개발자, 빅데이터 전문가, 인공지능 전문가,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등 시니어들의 사회적 참여가 필요한 시점에서 시니어인턴십 사업이 한층 더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시니어인턴십 사업에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유선전화, 이메일, 시니어인턴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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