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플레이어, ‘영아티스트와 함께하는 2021년 1회 아트미니캔버스 전시회’ 개최

버려지는 것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환경예술 전시회

김대한 기자 승인 2021.02.18 18:01 | 최종 수정 2021.02.18 19:01 의견 0
팝아티스트호진, 그래피티아티스트 닌볼트, 현대미술 작가 한민수 작품(사진제공=긋플레이어)


남대문 알파갤러리에서 오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2주간 ‘영아티스트와 함께하는 2021년 1회 아트미니캔버스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가죽산업협동조합 주최하고, 굿플레이어 주관, 알파갤러리가 협찬했다.

전시회는 오는 22일 2시 남대문 알파문구 본사 앞에서 내외빈을 모시고 하는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 알파갤러리 '아트미니캔버스' 전시장이 정식으로 오픈한다.

알파갤러리 전시장에서는 팝아티스트호진, 그래피티아티스트 닌볼트, 현대미술 작가 한민수 등의 청년작가 작품들 전시와 함께 미술 작업 시연, 스탠실 작업 시연, 작가 사인회 등이 이어진다. 또한 알파문구 남대문 본점 화방코너에서는 작가들의 미니캔버스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김민호 굿플레이어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업싸이클링에 예술 더한 “아트미니캔버스”를 소개하고 실력 있는 청년작가들의 작품전시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열심히 미술활동을 하는 청년작가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트미니캔버스란 '버려지는 것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환경예술'이라는 슬로건으로고 고급 가죽의류와 가방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제품을 만들고 남는 자투리 가죽을 재생, 가공하는 업싸이클링을 거쳐 그 위에 청년작가들의 미술작품을 담아내서 만든 아트콜라보 굿즈이다.
산업폐기물을 업싸이클링 하므로 자연스럽게 환경을 보호하고 판매수익 또한 작가들에게 전달되 한국미술을 이끌어갈 청년작가들의 작품활동을 돕게 된다.

아트미니캔버스에 사용되는 가죽의 재질과 디자인이 모두 다르므로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이 된다. 사용하기에 따라 액자용 작품, 마우스패드, 컵받침, 소품 거치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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