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 FDA ASIA LLC와 상호 협약 체결

미국 시장 진출의 통로 FDA에 전략적 사전 평가 지표로 IRO 활용

이수현 기자 승인 2020.12.04 17:23 의견 0


싱가포르 비대면 심사평가 플랫폼 IRO의 한국 운영사인 주식회사 IRO(대표 안도현)가 FDA(미국식품의약국) 산하 연구소인 US FKS BIO SCIENCE INC., FDA ASIA LLC(대표 김기수)와 지난 3일 선릉 FDA 행사장에서 포괄적 협력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진출 마케팅 파트너쉽 협력과 공동심사평가 등이다.

FDA는 미국 내에서 생산, 유통, 판매되는 각종 식품·의약품·의료기구·화장품 등과 관련된 안전성 검토, 문제점과 위험성에 대한 감시기관이다.

IRO 측에 따르면 심사평가 플랫폼 IRO(international Review and Rating Optimization platform)는 현재 15개국 국적의 석, 박사급 250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전문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IRO(International Review and Rating Optimization Platform)는 2019년 설립된 싱가포르 기업 CREXPIA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프로젝트와 제품을 집단지성을 통해 검증받은 심사위원을 통해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심사위원의 등급이 변동되는 시스템으로 평가에 집단지성과 동기화 이론을 도입한 다양한 특허기술을 도입하는 평가 플랫폼이라는 것이 IRO 측 설명이다.

안도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 이후 비대면으로 다국적 수출 대안으로 떠오르는 IRO에서, 심사 결과에 높은 제품들에 미국 수출의 통로인 FDA를 연결하여 더 공신력 있고 정확한 수출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수 대표는“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한국 기업과 프로젝트의 해외 진출에 사전 심사를 통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미국 진출을 위한 한국 기업의 사전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FDA는 미국에서 1972년 식품·의약품 및 살충제국이라는 특별법 집행기관으로 구성되었으며 미국에서 오래된 정부 차원의 소비자 보호기관이다.

연방정부 기관으로서 의료기구, 화학약품, 화장품, 식품첨가물, 식료품, 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기준을 세우고, 검사·시험·승인 등의 업무를 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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