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전문가 오수향, 김제시 ‘제13회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서 온ㆍ오프라인 특강 진행

이수현 기자 승인 2020.11.16 10:23 의견 0

사진 = 제 13회 보육교직원한마음대회 힐링ㆍ심리교육 강연 진행하고 있는 오수향 소장 모습


김제시(시장 박준배)와 김제시 어린이연합회가 보육의 질적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 13회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오후 4시 김제시와 김제시어린이집연합회에 따르면 김제시청 지하 대강당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대화전문가이자 SHO대화심리연구소 오수향 소장의 ‘슬기로운 보육교직원생활-REFRESH!’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한다.

특강에 앞서 보육사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포상한 뒤, 이번 특강에서는 코로나 상황으로 지친 보육 교사의 자긍심 고취와 지친 교사들에게 힐링과 안정적 심리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개최되었다는 설명이다.

오수향 소장은 특강에서 “보육교직원으로서의 긍정적 언어습관과 언어와 뇌건강, 부정적 언어의 뇌 성장 방해, 심리대화법을 통해 교직원으로서의 심리ㆍ정서안정을 요하는 재충전이 필요하다.”며 또한 말의 힘과 보육교사의 사명감, 보육교사의 대화법 등 비결도 공유했다.

이날 박준배 시장은 ‘시민과 함께 정의롭게 걸어온 2년 변화와 혁신으로 경제도약을 견인해왔습니다’라는 주제로 연설후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미래의 꿈나무를 키워내는 역할을 잘 감당해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일선해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보육해주시는 보육교사들께 격려드린다”고 전했다.

특강에 이어 김제시어린이연합회장의 폐회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편, 이날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상을 보육교직원 관계자로 제한하고 좌석 간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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