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난•하이난 자유무역항 지역, ‘왕홍대회’로 이슈되다”

이수현 기자 승인 2020.11.02 11:46 의견 0
사진 = 2020 아시아 왕홍 페스티벌


지난 10월17일 오후, 중국 MCN 회사 ‘중성시대 글로벌문화 미디어유한회사(中星时代国际文化传媒有限公司)’ 이사장 왕바오제(王宝杰)가 NFSWA재단(회장 이한수)의 LAB CREATOR와 함께 ‘2020년 아시아 왕홍(网红)대회’ 하이난 자유무역항 지역 개막식 (“亚洲网红大赛”海南自贸港赛区启动仪式)의 발대식을 하이난 영빈관에서 개최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왕바오제(王宝杰)와 NFSWA재단 그리고 LAB CREATOR의 대규모 공동 왕홍대회는 중국 지자체, 중국 국가 빈곤 퇴치 사무소, 중국 비즈니스 연맹, 국가 사업 협회 교환 센터 그리고 절강 미디어 연구소, 중국 예술가 협회, 방송국 등과 함께 주최하는 중국 대규모의 왕홍대회라고 한다.

이번 행사의 주최자인 ‘왕바오제’는 “왕홍 경제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는 라이브 커머스 등 한정적인 행사로 국한하지 않고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 즉, 광고 마케팅, 지식 콘텐츠, 다원화구조, 브랜드 상품, 광고주, 왕홍, 전자상거래 플랫폼, 컨텐츠 플랫폼, MCN서비스 기구, 소비자 등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을 조성하는 것이 이 행사의 목적”이라고 강조하며 개회사를 발표하였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왕홍대회 행사는 한한령 해제 이후 추진하는 중국 대규모의 온.오프라인 왕홍대회 행사로서 참가자 기준 종합 팔로워 약 4000만 명을 달성하기도 했다.”며 “또한 이번 중국에 왕홍대회을 통해 최종 300명을 선발하여, 한국으로 초청방문 예정이며, NFSWA재단과 국내 인플루언서 약300명과 함께 ‘힘내라 대한민국 페스티벌“을 결성,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중국에 소개하고 교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진행예정인 ‘힘내라 대한민국 페스티벌’은 왕홍의 꿈을 가진 모든 사람은 참가할 수 있으며, 중국 100개 지구와 아시아 및 중화권 10개국에 송출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에서 참여할 업체들의 분야별 브랜드를 선별하여 라이브 플랫폼과 연계하여 기업 및 브랜드 메이킹 등의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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