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미디어고 이준형 학생, 제5회 캐나다국제발명혁신대회 금상 수상

조윤신기자 승인 2020.09.13 16:48 | 최종 수정 2020.09.13 16:50 의견 0

 

캐나다에서 최초로 열린 국제발명혁신대회로 COVID-19로 어려운 시국에 올해 5회를 맞이하여 북미, 아시아, 그리고 유럽 등 세계 각국의 학생, 개인 및 기업 발명가들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개발품과 과학 연구원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제품을 비롯한 발명품을 전시함으로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인증하는 플랫폼으로 국제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식, 창업과 사업화를 추진시켜 국가 산업발전과 세계 발명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국제대회다.

본 대회는 세계발명협회총연맹(IFIA)과 세계발명지식재산권연맹총회(WIIPA)가 공동 후원한 대회로 한국발명신문에 위탁 출품한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교장 박주현) 이준형 학생이 2020년 8월 29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토론토국제발명선진기술협회(TISIAS)가 주최하고 토론토발명진흥회(IIC)와 토론토대학발명협회(ICO)가 공동 주관하는 제5회 캐나다국제발명혁신대회, iCAN 2020은 COVID-19로 인하여 온라인 출전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준형 학생은 아시아경제(2020.06.18.-많은 비에 배수구 역류)와 연합뉴스(2020.06.13.-오수 찌꺼기 쏟아져 악취 진동) 기사를 보고, 우천시에는 빗물의 무게에 의해 하수 유입구가 완전 개방되면서 배수 효율을 높이고, 평상시에는 하수 유입구가 자동으로 닫혀 오물 및 악취 차단은 물론 물의 역류를 방지함과 동시에 각종 이물질을 거를 수 있는 ‘환경보호용 그레이팅’을 발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본 작품은 설치가 매우 간단하고 청소 등 유비관리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우수의 양에 따라 좌, 우측 문이 자동으로 ON-OFF 되는 무동력으로 하수 유입구에서 올라오는 악취 및 오물을 그레이팅 하단부에 장착된 ABS 수지 플라스틱판이 원천 차단하여 매우 유용한 발명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으로 네트워크 수요의 증대와 유무선 네트워크 통합, 유비쿼터스 환경을 통한 모바일 시스템의 이용, 무선 네트워크 증가, 홈 네트워크 확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확대 등으로 인해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개발에 꿈과 열정을 바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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