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원고 이연희 학생, 제5회 캐나다국제발명혁신대회 금상 수상

조윤신기자 승인 2020.09.13 16:46 | 최종 수정 2020.09.13 16:50 의견 0

 

토론토국제발명선진기술협회(TISIAS)가 주최하고 토론토발명진흥회(IIC)와 토론토대학발명협회(ICO)가 공동 주관하는 제5회 캐나다국제발명혁신대회, iCAN 2020은 COVID-19로 인하여 온라인 출전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본 대회는 세계발명협회총연맹(IFIA)과 세계발명지식재산권연맹총회(WIIPA)가 공동 후원한 대회로 한국발명신문에 위탁 출품한 매원고등학교(교장 임채욱) 이연희 학생이 2020년 8월 29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캐나다에서 최초로 열린 국제발명혁신대회로 COVID-19로 어려운 시국에 올해 5회를 맞이하여 북미, 아시아, 그리고 유럽 등 세계 각국의 학생, 개인 및 기업 발명가들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개발품과 과학 연구원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제품을 비롯한 발명품을 전시함으로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인증하는 플랫폼으로 국제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식, 창업과 사업화를 추진시켜 국가 산업발전과 세계 발명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국제대회로 유명하다.

이연희 학생이 금상을 수상한 발명품은 ‘스마트 충치 예방 칫솔’로 입안 깊숙한 곳에 있는 치아나 치아 틈새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충치 정도를 파악하기 어려워 충치 유무 및 충치 진행속도를 수치화하여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작품이다.

본 작품의 특징은 충치 유무 및 충치 진행속도를 수치화하여 볼 수 있으며, 충치의 산의 농도를 나타내는 ph 측정도 가능하다. 또한 충치의 색을 감별해내는 근적외선 센서와 입 냄새 감지기 센서가 내장되어 있는 획기적인 발명품이다.

충치의 유무 및 진행속도를 수치화하여 볼 수 있어 치아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손쉽게 충치 검사를 할 수 있으며 산도 측정을 통해 칫솔질이 덜 된 부분을 찾을 수 있고, 입 냄새 측정도 할 수 있어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발명품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연희 학생은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발명품을 개발하여 발명계를 선도하는 발명 CEO이자 발명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였으며, 본인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KAIST IP-CEO e-ship 영재기업인교육원 기업가정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청소년과학영재사사 프로그램, 매원고등학교 영재학급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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