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동재단, 대학산업기술지원단·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020 스타트업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개최

이수현 기자 승인 2020.09.11 11:45 의견 0
 


산학협동재단(이사장 한국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이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차석원),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함께 「2020 스타트업 스토리텔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본 대회는 대학(원)생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실전 창업 경진대회다.

올해에는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고려하여 오프라인으로 계획해온 행사를 최대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참가를 신청한 지원자 중 예선 10팀을 선발하여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본선대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3팀에게는 상금과 비대면 IR 투자설명회를 지원한다.

우수 수상팀에게는 한국무역협회에서 온라인 해외마케팅 서비스와 해외 바이어 매칭을 지원한다.

김영과 산학협동재단 사무총장은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을 갖춘 대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라며, 글로벌 혁신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 기업가와 연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관기관인 대학산업기술지원단 차석원 단장은 “본 대회가 글로벌 창업 육성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대회에서 선발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본 행사의 신청 및 접수는 오는 9월 18일(금)까지 진행되며,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