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교체로 주목 받는 궐련형전자담배 ‘하카HNB’ 인기

이수현 기자 승인 2020.08.30 06:01 의견 0

(사진제공=하카코리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강화되면서 궐련형 전자담배 인기가 급상승했다. 업계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전자담배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2월 말을 기점으로 담배 시장에서 전자담배 점유율이 13.1%로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일반 담배(연초) 소비는 2019년 기준 30.6억 갑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로 실외 흡연이 불가해지면서 흡연자들이 일반 담배(연초)에 비해 냄새가 적은 궐련형 전자담배를 많이 찾는 추세이다. 이미 많은 흡연자가 전자담배로 전환한 상황인 것이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생활 문화가 지속되면서 코로나 19가 종식되어도 한동안 달아오른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인기가 급증함에 따라 업계에서도 차별화된 전자담배 기기를 출시해 흡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하카코리아는 신제품 궐련형 전자담배 '하카HNB'를 출시하였다. 하카HNB는 블레이드 교체 시스템(BLADE CHANGE SYSTEM)을 적용하여, 사용 시 블레이드 파손 및 부품 노후가 발생해도 번거롭게 A/S 센터를 방문해야 하거나 기기를 교체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직접 블레이드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100% 충전까지 1시간이 걸리지 않을 정도로 신속 충전이 가능하며 한 번 충전에 20개 스틱을 상요할 수 있다. 65g이라는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까지 높여 전자담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5초 예열 후 6분간 히팅이 가능하다는 점도 하카HNB 제품의 장점이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전자담배 점유율이 이례적으로 상승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문화 확산으로 재택 근무와 실내 활동 증가 등으로 흡연의 자유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카코리아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생산공장과 판매 매장 모두를 방역·관리하고 있다. 항시 제균기를 가동하고 자가 살균 패치를 배치하였다. 또한, 전 매장에 손 세정제를 지원하고, 생산 공장은 일 2회 건강 상태 확인 및 방역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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